현재위치 : > 뉴스 > 산업·IT·과학 > IT · 모바일 · 방송통신

미래부,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서 협력방안 모색 간담회

입력 2016-03-24 13:58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미래창조과학부는 24일 경기 판교에 새로 문을 연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스타트업 캠퍼스 협력 운영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스타트업 캠퍼스에 입주한 K-ICT(정보통신기술) 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빅 데이터센터 등 지원기관과 SAP, 요즈마그룹 등 민간기업, 스타트업 등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최재유 미래부 2차관은 스타트업 캠퍼스 안에서 개최 중인 ‘MIT 글로벌 기업가정신 부트캠프’ 현장도 방문했다.

특히 MIT 마틴 트러스트 기업가정신센터의 소장이자 ‘MIT 스타트업 바이블’의 저자인 빌 올럿 교수와 만나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한국 창업 생태계의 국제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경인 기자 mkibrdg@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