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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밤’ 쇼케이스, 김무열 ‘감독님 너무 웃겨요’

입력 2017-11-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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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브경
사진=외부제공
영화 ‘기억의 밤’ 쇼케이스가 9일 오후 9시 10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려 영화팬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김무열이 질의 응답에 임하면서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억의 밤’은 형 유석(김무열 분)과 동생 진석(강하늘 분)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물이다. 유석은 납치 사건 이후 변해버리고, 진석은 유석을 쫓게 되지만 이후 자신의 기억까지 믿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특히 이날 ‘기억의 밤’ 쇼케이스에서는 스페셜 영상과 함께 감독 장항준과 배우 김무열이 함께해 특별함을 더했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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