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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우, 과거 "언제든 벗을 수 있다" 발언 '눈길'

입력 2017-11-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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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GV TV무비 '방자전' 캡쳐

 

배우 이은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은우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본이 좋고 감독의 의도와 목표가 있다면 언제든 노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대본을 읽었을 때 너무 필요한 장면이고 의도와 목적이 분명해서 자신있게 '방자전'을 선택했다"고 당시 출연한 CGV TV무비 '방자전'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당시 이은우는 '방자전'에서 수위 높은 노출을 감행했다.

 

한편 이은우는 최근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연쇄살인범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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