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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사랑’ 홍빈, 시청률 공약?...‘3% 넘으면 국밥집 차린다’

입력 2018-07-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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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빈
사진=홍빈 SNS

‘마녀의 사랑’이 첫 방영한 가운데 홍빈의 시청률 공약시 새삼 눈길을 끈다.

MBN ‘마녀의 사랑’에서 홍빈은 마녀 강초홍(윤소희)를 남몰래 좋아하는 웹툰 작가 황제욱을 연기하고 있다.

‘마녀의 사랑’ 배우들은 최근 제작발표회에서 남다른 시청률 공약을 걸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당시 윤소희는 “시청률에 대한 부담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시청률은 3%정도 나왔으면 좋겠다. 만약에 3%가 나오면”이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홍빈은 “국밥집을 열자. 다같이”라고 제안했고, 현우는 “홍빈이가 국밥집을 차린답니다”라고 강조해 웃음꽃이 피었다.

그러자 윤소희는 “국밥집에서 춤이라도 추겠다. 거기서 홍빈이가 서빙을 하면 될거 같다”며 남다른 시청률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kvat**** 윤소희 진짜 겁나 예쁨”, “jbo9**** 정말 재밌어요. 방송국 편견없이 봐도 충분히 괜찮은 드라마입니다.”, “rlas****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드라마예요 홍빈씨 연기 너무 귀여워서 좋았어요~”, “smlj**** 배우님 연기 완전 좋아요!!! 마녀의 사랑 파이팅!!!!”, “diek**** 현우님 나오시네 같은 남자가 봐도 너무매력있으신ㅠㅠ 특히 목소리가 너무 닮고 싶네요. 드라마 대박 나시길!!”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은미 기자 my-god67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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