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방송 · 연예

이미영과 이혼 전영록, “아내와 딸 버렸다고 손가락질 받았지만 사실은…”

입력 2019-06-06 15:39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전영록
사진=TV조선 방송 캡처

 

배우 이미영과 가수 전영록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시사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미영의 인생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미영은 전영록과 이혼 후 힘겨운 상황을 잊으려 삶을 포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앞서 전영록도 한 인터뷰를 통해 이혼 후의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전영록은 "어딜 가면 꼭 아내와 딸을 버렸다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은 모든 재산을 다 주고 딸 둘만 데리고 10평 남짓한 전세 집을 떠돌아다녔다"라고 밝혔다.

 

 

유승리 기자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