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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노희경 작가 새 드라마 출연…"대본 받지 않았지만 제안 받으면 검토할 것"

입력 2019-07-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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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인성 인스타그램


배우 조인성이 노희경 작가의 새 드라마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25일 조인성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복수의 매체에 “지금 구체적으로 제안받은 내용은 없다. 대본을 아직 받지 않은 상태”라며 “현재 작품 출연 단계를 논하기 어려운 상태지만 노희경 작가의 작품이기 때문에 제안을 받으면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성과 노희경 작가의 인연은 2013년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시작으로 2014년 ‘괜찮아, 사랑이야’ 2016년 ‘디어 마이 프렌즈’로 호흡을 맞췄다.

현재 조인성은 지난해 영화 ‘안시성’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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