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민대학교) |
3D 프린터를 이용해 수가공 작업 없이도 다양한 패턴을 적용할 수 있는 원피스를 제작한 국민대 디자인혁신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웨어러블니팅 패션쇼’를 선보이기도 했다.
장중식 국민대 3D프린팅 디자인 혁신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개발했던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의류출력용 3D프린터를 개발하여 대중성을 갖추는 데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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