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 멤버 중 한 명인 심권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무슨 일이 생긴건가” “건강 안 좋은지 걱정된다” “그간 방송에서도 얼굴 빛이 안 좋아 보였다” “빨리 돌아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권호는 지난 2017년 방영된 TV조선 ‘남남북녀’ 출연 당시 알콜의존증 수준이라는 진단과 함께 건강 악화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