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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나이 이슈 속 딸도 '화제' 이렇게 예뻐?

입력 2019-11-0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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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나이 59세)가 4일 핫이슈로 등극한 가운데 그의 딸 임수연도 덩달아 이슈다.

 

주현미는 지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딸은 싱글앨범을 낸 가수 임수연”이라면서 정규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많은 사랑을 부탁한다도 청취자들에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임수연은 1993년생으로 지난 2017년 디지털 싱글 'Fingerprint'로 데뷔했다. 이후 'I'm Okay', 'Let Yourself Be', Monday' 등을 발표했다.

 

한편,올해 나이 59세인 가수 주현미는 1981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가수로 활동하면서 KBS 가요대상 여자가수상(1986)과 제12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여자 7대가수상(2012) 등을 수상했다.

 

유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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