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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김신영 비키니 검색하지 말라” 호소…‘충격적’ 동영상 뭐길래

입력 2019-06-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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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판벌려-이번 판은 한복판’ 김신영
개그우먼 김신영이 ‘김신영 비키니’가 실검에 오르지 않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김신영은 21일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하던 중, ‘김신영 비키니’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자 “제발 ‘김신영 비키니’를 검색하지 말아 달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 기사가 난다”며 이같이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김신영 비키니’는 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JTBC ‘판벌려-이번 판은 한복판’에서 언급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 송은이와 신봉선은 김신영이 비키니 수용복을 입은 모습을 보고 “충격적이었다” “혼자 보기 아까웠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김신영이 수영복을 입고 뛰는 영상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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