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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코로나19 확진…백신 3차 접종 '돌파감염'

입력 2022-03-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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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사진=MBN ‘보물여지도’)

방송인 김용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소속사 뭉찬프로젝트 측은 “김용만이 지난달 28일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용만은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였으며, 현재 특별한 증상없이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격리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용만은 ‘뭉쳐야 찬다2’, ‘옥탑방의 문제아들’, ‘호구들의 비밀과외’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앞서 ‘뭉쳐야 찬다2’, ‘호구들의 비밀과외’는 일부 출연진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이번주 녹화가 취소됐으며,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다음주 녹화 예정으로 스케줄 변동 여부는 아직까지 확인된 바 없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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