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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코로나19 확진…"스케줄 중단 후 재택치료"

입력 2022-03-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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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 인스타그램)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SM엔터테인먼트는 “키가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전날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끼고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양성 반응을 확인했으며, 곧바로 PCR 검사에 응해 이날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키는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로, 현재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키가 고정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과 ‘나 혼자 산다’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한편, 이날 방송인 김용만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방송인 박명수 역시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불참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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