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비바100 > Leisure(여가) > 방송·연예

'수상한 이웃' 김지석·하석진·이현이, MC 확정…31일 첫 방송

입력 2022-03-15 15:09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202251091647312188_20220315115502599
김지석, 하석진, 이현이 (사진=각 소속사)

배우 김지석, 하석진, 모델 이현이가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수상한 이웃’ MC로 확정됐다.

15일 ‘수상한 이웃’ 제작진은 “김지석, 하석진, 이현이가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게 됐다”며 “3MC는 각각의 시선으로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웃들의 희노애락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상한 이웃’은 주변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웃이나, 놀라운 사연이나 특이한 사건 등을 갖고 있는 이웃을 찾아 그들만이 가진 사연에 귀 기울이는 새 예능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정종선PD는 “알고 보면 놀랍고 응원하고 싶은 이야기를 가졌거나, 다소 이상해 보였지만 사실은 저마다의 울림을 가진 이웃의 이야기 등 다양한 사람 사는 이야기를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지석, 하석진, 이현이가 진행하는 tvN ‘수상한 이웃’은 31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