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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환혼’ 종영 소감…“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파트 2서 뵙겠다”

입력 2022-08-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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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드라마 ‘환혼’ )

배우 유준상이 tvN 드라마 ‘환혼’ 종영 소감을 전했다.

29일 유준상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1년 가까운 긴 시간 동안 촬영을 했습니다. 함께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고,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또 뵙겠습니다”라고 파트 1 종영 소감을 밝혔다.

tvN 드라마 ‘환혼’ 시즌1은 28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유준상은 드라마 ‘환혼’에서 극 중 대호국 술사들의 중심 ‘송림’의 총수 ‘박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유준상은 이번 작품에서 각종 사건의 중심해서 날카롭고 냉철한 판단력으로 리더의 면모를 드러내는 한편 때로는 배우 오나라와 로맨틱 코미디 호흡을 펼쳐 반전 매력을 드러내 시청자들로부터 사랑받았다.

한편, 파트 2로 제작되는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는 12월 방송 예정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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