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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 10월 첫 솔로 정규앨범 발표

입력 2023-09-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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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라이브)


걸그룹 마마무의 휘인이 다음달 12일 첫 솔로 정규음반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더라이브가 15일 밝혔다.

휘인은 지난 14일 자신이 스페셜 DJ를 맡은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 생방송에서 컴백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휘인은 “내일이 마지막 생방송이다”라며 지난 2주간 이어온 스페셜 DJ 종료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 것에 이어 “컴백 스포일러를 하겠다. 10월 12일”이라며 새 앨범 발매일을 공개했다.

휘인이 솔로 음반을 내는 것은 지난해 4월 스페셜 싱글 ‘디데이’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더라이브 관계자는는 “첫 정규 앨범인 만큼 휘인의 참여와 기여도가 높다”며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내공을 담은 곡들을 통해 휘인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다양한 감정선을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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