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윤하의 데뷔 20주년 단독 콘서트 ‘스물’의 일반예매가 시작됐다.
28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콘서트 ‘스물’ 예매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스물’은 오는 2024년 2월 3~4일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케이스포(KSPO)돔에서 열린다. 공연은 약 2만 명 객석 규모로 윤하의 데뷔 후 최대 규모다.
윤하는 데뷔 20주년인 2024년에 총 20회의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