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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갑 박혜자 예비후보 “이재명 대표 테러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입력 2024-01-0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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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박혜자 전 국회의원.


22대 총선 광주 서구갑 예비후보 박혜자 전 국회의원은 이재명 당 대표의 피습 소식을 듣고 “어떠한 이유로든 폭력이나 테러는 절대 정당화될 수 없으며, 용서받을 수 없는 민주주의의 적이다”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박혜자 후보는 사법 당국은 이재명 대표 피습에 대한 경위를 조속히 규명하고, 붙잡힌 용의자를 철저히 조사, 엄벌해 이와 같은 폭력행위가 다시는 우리 정치와 사회에 발 붙이지 못하도록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재명 대표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또한 박후보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모든 폭력과 혐오정치를 반대한다’며 “다시는 이런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진상규명을 통해 사법당국은 축소, 왜곡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광주= 조재호 기자 samdady@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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