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청회(포천·가평)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지난5일 경기도 신년인사회에서 한동훈 (왼쪽) 비대위원장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허청회 예비후보 제공 |
이날 대통령실 정무 수석실 행정관 출신 허청회(포천·가평) 예비후보는 부속실 선임행정관 출신 김보현 예비후보(김포 갑), 김대남(용인 갑) 예비후보와 함께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수도권광역교통망 현안을 건의했다.
앞서 허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27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밝힌 ‘선민후사의 시대정신’에 공감하며, 국회의원 선거 출마예정자 14인과 함께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공동선언문’에 서약한 바 있다.
포천=박성용 기자syong323@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