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5일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전장사업은 전기차 수요 성장세가 둔화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전기차 부품 사업에서의 OEM 거래선 확대를 통해 수주 성장세를 이어가고 글로벌 경쟁을 선도하고 있는 인포테인먼트 제품군의 매출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화평 기자 peace201@viva100.com
현재위치 : 홈 > 뉴스 > 산업·IT·과학 > 전기 · 전자 · 반도체
[컨콜] LG전자 "전장사업, 전기차 둔화 우려 있어…인포테인먼트 매출 확대로 수익성 확보 가능"
입력 2024-04-25 17:05
관련기사
온라인 핫클릭
스포츠 월드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이시각 주요뉴스
- 정부, '이탈 석달' 전공의에 "불이익 최소화 위해 복귀해야"
-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청문회…‘채상병 수사’ 두고 여야 격돌
- '수출 훈풍' 4월 취업자 26만명↑ 실업자 증가폭 3년만에 최대
- 기재차관 "일부 농축수산물값 높아…김 유통교란 엄정대응"
- 푸틴 “시진핑과 ‘올림픽 휴전’ 문제 논의했다”
- 尹대통령 “R&D 예타 전면 폐지…투자 규모 대폭 확충하라”
-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 우원식 “국회 상임위 배분, 6월 중으로 끝내야”
- 윤 대통령 “국가유산 대상과 범위 넓히겠다…자연유산도 관리”
- 이재명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28일 본회의서 반드시 통과”
TODAY TOP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