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스포츠 > 야구

성시경, 29일 잠실 KIA-두산 경기서 애국가 부른다

입력 2024-03-27 14:33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clip20240327143011
(사진=두산 베어스)


가수 성시경이 오는 2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른다.

27일 두산 측은 “홈 개막전이 열리는 29일 애국가 제창자로 가수 성시경을 초대했다”고 전했다.

한편 두산은 정규시즌 2승 1패로 공동 2위에 랭크됐다.

‘명품 발라더’로 불리는 성시경은 1월 두산그룹 신년 음악회에서도 무대에 선 적이 있다. 내달 일본 투어에 이어 5월에는 봄을 대표하는 브랜드 콘서트 ‘축가’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자신의 이름을 딴 막걸리 ‘경탁주’도 판매하고 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