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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존 전시장 사진 (사진제공=이뉴스코리아 김지윤 기자) |
최근 몇 년사이에 우리사회에서 가장 많은 성장과 붐을 일으키고 있는 업종중에 하나가 전원주택일 것이다. 베이비부머의 시대와 함께 은퇴후 자신만의 생활을 만들어가고 싶어하는 모든 이들이 친환경 자아만족의 꿈과 함께 전원생활을 시작하고 있다.
또한 삼십, 사십대에서도 도심생활의 전세난과 고비용 주거문제를 해결하고자 도심 외곽으로 가족만의 보금자리를 만들어가는 추세이다. 아이들에게 친환경 공간과 추억의 시간들을 만들어주려는 이들도 상당히 증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듯 매년 급증하고 있는 전원주택 업계에서 유일하게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는 회사가 있어서 화제이다. 서울 외곽인 수원시 인근에 있는 ㈜더존하우징이 화제의 주인공이다.
통상 전원주택 업계에서 가장 예민하고 어려운 부분이 사후관리이다. 개인별 주택이다보니 건축주의 여건에 따라서 천차만별인 건축과정이 이루어지고 있고, 아직 영세한 수준에 있는 전원주택 설계와 시공 기술에 따라서 완벽한 시공과정은 좀처럼 찾기 어려울 뿐더러 특히 입주후 몇 년이 지나면 큰 어려움으로 상존하고 있는 사후관리 문제가 많은 건축주와 예비 건축주들에게 항상 결정하기 어려운 숙제로 남아있는 것이 업계의 현실이다.
따라서 언론에서도 많이 노출된 바와 같이 시공업체를 잘못 선택하면 주택시공과정에서도 많은 문제점들이 있기도 하지만 주택의 사후관리에서 더 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고민하여 전원생활을 시작하지도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도 제법 발생한다.
업계에서 모든 시공업체들이 가장 힘들어하고 기피하는 것도 바로 사후관리인 것이다.
제대로 된 사후관리를 하려면 당연히 수반되는 비용발생의 어려움으로 누구라도 자신있게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영세한 업계의 냉정한 현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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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존 고객들 사진 (사진제공=이뉴스코리아 김지윤 기자) |
삼성전자등 대기업들의 사후관리 시스템이 전원주택 업계에서도 십수년간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는 유일한 업체인 더존하우징은 전원주택 사후관리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업계에서 항상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더존하우징이 이러한 고객만족 덕분에 업계 수위의 자리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는 비결이기도 하다. 이제 전원주택 건축도 두려운 도전이라고 힘들어하지말고 실제로 전원생활을 즐기면서 자신있게 준비함이 어떨지?
좀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더존하우징의 홈페이지나 상설 전시관에 방문하시면 된다
(홈페이지 www.dujon.co.kr / 대표전화 1644-3696)
이재복 · 김지윤 기자 enews@enews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