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방송 · 연예

‘라이브’ 정유미, 경찰복 벗었다…드레스 입고 러블리 매력 발산

입력 2018-03-29 18:46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사본 -정유미
‘라이브’ 정유미 (사진=매니지먼트 숲)

 

배우 정유미가 경찰복 대신 화사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29일 정유미의 ‘마리끌레르’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최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라이브(Live)’ 주연배우들이 함께한 화보를 통해 조화로운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공개 된 사진은 화보 당일 정유미의 모습을 포착한 비하인드 컷으로 누구라도 반할 수 밖에 없는 러블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유미는 플라워 프린팅의 드레스부터 독특한 소재의 화이트 드레스까지 아름답게 소화해냈다.

대기실 안에서 카메라를 들자 손으로 하트를 그려내며 화답하는 모습은 정유미의 사랑스러움을 알 수 있는 장면이다.

오랜만에 촬영 현장이 아닌 화보 촬영현장에서 경찰 복이 아닌 드레스와 슈트 입은 배우들은 어색해하면서도 시종일관 즐겁게 촬영을 이어 나갔다.

이번 마리끌레르 단체 화보와 인터뷰는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