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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연예계 데뷔가 배우가 아니였다...알고보니 가수 출신

입력 2018-10-1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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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유정 SNS

 

배우 서유정이 '아내의 맛'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서유정은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김부용의 '풍요속의 빈곤' 2대 맘보걸로 활동했으며, 1996년 MBC 드라마 '황금깃털'을 통해 연기자로 신고식을 치렀다.

 

이후 드라마 '간이역' '별은 내 가슴에' '사랑밖에 난 몰라' '그대 그리고 나' '햇빛속으로' '죽도록 사랑해' '뉴하트' '2009 전설의 고향' '로열 패밀리' '유나의 거리' '별난 가족' '우리 갑순이'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확실한 연기 색깔을 선보였다. 

 

김이화 기자 my-god67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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