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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
영화 ‘7년의 밤’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주연 배우 장동건이 아내이자 배우인 고소영과 찍은 사진도 주목 받고 있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모두들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우월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동건은 영화 ‘7년의 밤’에서 오영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