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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네이처, ‘포모라인 L112’ 모델 가수 박지훈 발탁

입력 2019-05-0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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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네이처
유유네이처가 ‘포모라인 L112’ 모델로 가수 박지훈을 발탁했다.(사진=유유네이처)
헬스케어 전문기업 유유네이처가 주력제품 ‘포모라인 L112’ 모델로 워너원 출신 가수 박지훈을 발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유유네이처 포모라인 L112 모델로 발탁된 박지훈은 지난해 12월 워너원 활동 종료 후 본격 솔로 활동에 나섰다. 최근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비롯해 솔로 앨범 발매, 드라마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종횡무진하고 있다.

포모라인 L112는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한 음식물의 지방을 이온결합을 통해 체외로 배출시킴으로써 지방 흡수 억제에 도움을 준다.

독일 직수입 완제품인 포모라인 L112는 전 세계 52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독일 약사협회로부터 10년간 제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 정식 판매 이후 탁월한 제품력이 알려지기 시작하며 국내 4대 백화점, 프리미엄마켓, 드럭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각종 온라인몰에도 입점하기 시작하며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유유네이처 관계자는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박지훈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한 빛나는 비주얼로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박지훈이 건강기능식품 선두주자 포모라인 L112와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송영두 기자 songzi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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