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
방송인 오정연이 노홍철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고 싶은 건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2인. 노홍철 오정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정연과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노홍철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정연은 현재 카페를 운영 중이다.
유승리 기자
온라인 핫클릭
스포츠 월드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이시각 주요뉴스
- 윤 대통령,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전망…국힘, 이탈표 단속에 집중
- 이미 예견됐던 전세난… 언제까지 오를까?
- 보석 석방된 라덕연… SG증권발 하한가 종목들 1년 성적표
- 공시기업집단 6개 늘어 88개… 하이브, 엔터사 첫 대기업 지정
- 윤 대통령, 조국 대표와 악수…5년만에 공식석상 대면
- "고객도 모르는 사이 삶으로 들어온 AI"…삼성전자, AI 라이프 솔루션 제시
- 시총 상위 기업 목표주가 줄상향… 코스피 2800 돌파 주목
- 빅5 손보사, 2024년에도 승승장구…장기보험 판매 강화로 CSM 확대
- [기후변화 대응] 김성태 기업은행장 "탄소금융 리딩뱅크 위상 구축"
- 윤 대통령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겠다”
TODAY TOP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