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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아들 우바다 '최초 공개'..루머 돌게 한 '임신중독증' 뭐길래?

입력 2019-07-0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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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과 그의 남편 우효광 그리고 아들 우바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월요일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추자현과 그의 남편 우효광이 등장, 아들의 얼굴을 최초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과 우효광은 결혼식과 아들 우바다의 돌잔치 과정을 공개했다.

그런가하면 과거 추자현과 관련된 루머까지 돌게했던 임신중독증에도 궁금증이 모아진다.

임신중독증은 임신 기간 중 혈압의 상승과 더불어 소변에서 단백이 검출되는 질환으로 과거에는 임신중독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임신 기간에 새로이 고혈압이 발생하는 경우 임신성 고혈압이라고 칭한다.

한편 추자현은 우효광과 2017년 혼인신고 이후 부부가 됐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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