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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아나운서 "4kg 쪄서 다이어트, 일상이 늘"

입력 2019-08-1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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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최희 아나운서가 다이어트 인증샷을 남겼다. 

28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줄곧 유지해온 몸무게에서 4kg이 급증했다. 그래서 다시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려고 열심히 운동 중이다. 저도 열심히 관리 안하면 살이 찌는 편이라 일상이 늘 다이어트"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최희는 "요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더니 그새 늘어난 정직한 나의 몸. 역시 몸만큼 정직한 게 없다. 그치만 저만의 다이어트 노하우가 있으니 금방 돌아온다. 다이어트 성공하고 제 다이어트 식단, 운동법 등 곧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속에는 크롭트 톱을 입은 최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4kg가 증가했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상큼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최희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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