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이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외부제공 |
달샤벳 출신 연기자 아영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S/S 서울패션위크(2020 S/S Seoul Fashion Week)' 최충훈 디자이너 듀칸(DOUCAN) 컬렉션에 참석했다.
아영은 최근 연기자로서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붉은 톤의 원피스로 코디네이션을 한 아영은 어색한 웃음과 함께 검은색 높은 구두를 신고 등장했다.
한편 아영은 이날 이후 자신이 펼치던 유트브를 갑자기 중단, '중단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