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오빠 권혁준은 회사원으로 알려지며 징역 10년이 구형됐다.
이에 유리의 남다른 오빠 사랑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소녀시대 유리는 앞서 자신의 SNS에 오빠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유리는 자신의 SNS에 "오빠는 나를 사랑한다", "마이 브라더", "나랑 많이 닮았지?" 등 문구 등을 통해 오빠에 대한 사랑을 뽐내왔다.
한편,유리 오빠는 2015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무역회사를 운영하는 미스테리 싱어로 출연해 유리 오빠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었다. 또한 정준영과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바 있다.
유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