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방송 · 연예

티아라 출신 소연, 데뷔 11년 만에 솔로 컴백

입력 2020-08-25 11:13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소연
사진=소연 인스타그램
걸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데뷔 11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25일 소연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테인먼트는 “소연이 오는 10월 발매를 목표로 솔로 앨범을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2009년 티아라 첫 싱글 ‘거짓말’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소연은 팀의 메인 보컬로 활약하며 멤버들과 함께 ‘Roly-Poly’(롤리폴리), ‘Bo Peep Bo Peep’(보핍보핍)‘, ’Sugar Free‘(슈가 프리), ’넘버나인(No.9)‘ 등을 히트시켰다.

2017년 티아라를 탈퇴한 소연은 별다른 연예계 활동을 벌이지 않다가 지난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활동 재개를 알렸다. 이달 16일에는 MBC ’복면가왕‘에 ’다이버‘로 출연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