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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야생돌’ 서성혁도 코로나19 돌파감염...확진자 총 8명

입력 2021-11-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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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혁
MBC ‘극한데뷔 야생돌’ 출연자 서성혁 (사진제공=MBC)
MBC ‘극한데뷔 야생돌’ 출연자 서성혁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29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성혁은 27일 진행된 PCR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앞서 ‘극한데뷔 야생돌’은 지난 21일 출연자 5인과 제작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녹화가 중단된 바 있다.

방송 관계자는 “첫 코로나19 집단 확진 뒤 출연진과 제작진 전원이 PCR검사를 받았다. 2차 백신까지 접종한 서성혁은 당시 음성반응을 보여 수동감시 대상자로 전환했다. 이후 27일 받은 2차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야생돌’은 국내 최초로 야생에서 펼쳐지는 생존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현재 데뷔조로 뽑힌 16인 임주안, 이창선, 박건욱, 서성혁, 정현우, 김현엽, 윤준협, 김기중, 방태훈, 이재억, 김지성, 이재준, 권형석, 노윤호, 박주언, 윤재찬이 최종 데뷔 멤버 7인이 되기 위해 열띤 순위 경쟁을 벌이다 중단됐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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