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의 득남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원빈 아내 이나영의 데뷔초 상큼한 모습이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원빈 아내 이나영이 류시원과 나온 샴푸광고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광고 속 그녀는 지금과 변함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여신같은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촬영한 류시원의 풋풋한 모습도 인상적이다.
한편, 이나영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아들을 낳으며 엄마가 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