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헨더 나야크 한국다케다제약 대표(왼쪽 두번째)가 지난 31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어린이들에게 동화책 ‘비타민나라 요술 콩콩이’를 선물하고 있다. |
한국다케다제약은 이를 기념해 봉사활동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을 진행한다. 첫 행사로 지난 23일 경기도 과천시 내 아동센터에 임직원이 수확한 제철 채소와 책을 함께 전달했다.
이 회사는 오는 10월까지 서울·대구·부산·전라도 등 전국에서 총 6회에 걸쳐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선영 기자 sseon0000@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