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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영 (사진=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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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신영 인스타그램) |
방송인 김신영이 최근 불거진 장애인 주차구역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김신영은 17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많은분들이 ‘전참시’를 보며 걱정해주셨는데 주차구역에 대해서 염려해주셔서 사진을 올린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논란이 된 장면의 주차구역 사진을 공개한 김신영은 “옆엔 경차주차이고 제 차량은 주차할수 있는 주차구역이었다. 걱정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김신영의 설명과 같이 차를 주차한 곳은 파란색 페인트가 칠해져 있을 뿐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 표시가 없는 일반 주차 구역이다.
앞서 지난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김신영은 파란색 페인트 바닥에 주차하는 모습이 공개돼 일각에서는 ‘장애인 구역에 주차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신영 인스타그램 전문>
#전참시#주차구역 안녕하세요 김신영입니다 많은분들이 전참시를보며 걱정해주셨는데 주차구역에 대해서 염려해주셔서 사진올려요 옆엔 경차주차이고 제 차량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구역이었어요 걱정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셀럽파이브 #김주장 #관심 감사합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