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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28일 컴백쇼 ‘MUST’ 개최…신곡 ‘해야 해’ 무대 최초 공개

입력 2021-06-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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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JUN. K-찬성 유닛 티저 이미지
2PM이 컴백 당일인 28일 오후 7시 컴백쇼 ‘MUST’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는22일 “2PM이 오는 28일 정규 7집 ‘MUST’(머스트)를 발매 기념 컴백쇼 ‘MUST’를 개최하고 신곡 ‘해야 해’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2PM 우영-준호 유닛 티저 이미지
2PM은 이날 신곡 ‘해야 해’를 비롯해 새 앨범의 수록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역주행 명곡 ‘우리집’의 2021 버전과 정규 3집의 타이틀곡 ‘하.니.뿐.’ 등 다양한 히트곡 무대로 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해야 해’는 멤버 장우영이 작사, 작곡을 맡아 여섯 멤버들의 독보적인 개성과 에너지를 응축해냈다.

2PM 택연-닉쿤 유닛 티저 이미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차례로 오픈하고 컴백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2PM은 이날에도 유닛 비주얼 필름과 유닛 티저 이미지 3종을 추가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2PM의 정규 7집 ‘MUST’와 타이틀곡 ‘해야 해’는 6월 28일 오후 6시에 공개되며, 컴백쇼 ‘MUST’는 같은 날 오후 7시 Mnet 방송과 M2 디지털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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