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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코로나19 확진…넉살, '배텐' 스페셜 DJ 맡는다

입력 2022-03-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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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넉살 (사진=SBS, 넉살 인스타그램)

방송인 배성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TEN’ 제작진은 “배성재 DJ의 코로나 확진으로 스페셜DJ 넉살님과 함께한다”고 밝혔다.

배성재는 현재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래퍼 넉살이 이번 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스페셜DJ를 맡아 배성재의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현재 배성재는 ‘배성재의 TEN’ DJ를 비롯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 MBN ‘국대는 국대다’ 등에 출연하고 있어 해당 프로그램에 차질이 예상된다.

한편, 2013년 엠넷 ‘쇼미더머니 2’에 참가자로 얼굴을 알린 넉살은 이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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