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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코로나19 확진…백신 2차 접종 완료 '돌파감염'

입력 2022-03-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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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소속사 피네이션은 “소속 아티스트 현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아는 미열 등 건강 이상을 느껴 신속 항원 검사에 이어 PCR 검사를 진행해 전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현아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다”며 “당분간 예정된 일정을 모두 중단하고 재택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일 0시 기준 20만2721명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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