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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와키 사쿠라·김채원,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에 새 둥지

입력 2022-03-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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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 (사진=아이즈원 페이스북)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와 김채원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4일 쏘스뮤직은 이 같이 밝히고 “두 아티스트는 당사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하여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야와키 사쿠라과 김채원은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2018년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FIESTA’, ‘라비앙로즈’, ‘비올레타’, ‘환상동화’ 등의 곡으로 사랑받은 아이즈원은 지난해 4월 활동을 공식 종료하고 팀 해체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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