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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국민의힘 박화자 의원 6.1 지방선거 예비후보 출마

입력 2022-04-2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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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성군의회 박화자 의원이 이번 6.1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출마를 선언하고 현장을 발로 뒤며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자신이 열심히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사진=이재근 기자
민선7기 비례대표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많은 의정활동을 펼쳤던 국민의힘 박화자 의원이 이번 지방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공식 출마를 선언하고 발로 뛰며 산업현장과 논.밭을 찾아 다니면서 민의를 경청하고 본격적으로 선거 당선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박화자 예비후보는 의정활동을 통해 국.공립 영아전담 어린이집 확충 및 운영에 대한 개선 방안 ·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조성사업 활성화 방안과 안계시장 현대화사업 및 의성펫월드(반려동물 문화센터)·의성 컬링의 육성 방안 및 지역특화 스포츠 관광사업 추진·청년 주거단지 조성 등 많은 군정 질의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크게 노력해 왔다.

박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다양한 정책 대안 제시와 예산확보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사회취약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정책과 방안 모색의 의정활동을 적극 유도했으며, 특히 여성의원으로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건전한 성장을 위해 의정활동에 역점을 두고 여성 의원으로서 섬세하고 부드러운 모습으로 의정활동에 조화를 더하고 때로는 냉철한 판단력과 결단력으로 잘못된 관행과 행정에 대해 과감하게 질책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개선에 최선을 다한 노력이 인정되어, 최근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의원은 “앞으로 더욱 초심을 잃지않고 군민의 의견을 경청하여 지역민들과 공감·소통하며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지역을 위한 머슴이 되게해 달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의성=이재근기자 news1113@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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