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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BANA에 새 둥지...빈지노와 한솥밥

입력 2024-02-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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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스츠앤네이티브스)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겸 가수 정수정(크리스탈)이 기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에 합류했다.

23일 비스츠앤네이티브스에 따르면 정수정은 전날 오후 소속사 합류 소식을 알리고 동시에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을 통해 커버곡 ‘아임 커밍 백’(I‘m Coming Back)도 공개했다.

’아임 커밍 백‘은 미국 솔 가수 레일라 해서웨이가 1990년에 발표한 동명의 노래를 색다른 편곡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정수정은 지난해 영화 ’거미집‘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비스츠앤네이티브스에는 래퍼 빈지노, 음악프로듀서 250 외에 김심야, 에릭 오, 조웅, 마스타 우, FRNK 등 색깔 뚜렷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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