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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괴롭힘 논란' 에이프릴, 결국 해체…"각자의 길 가기로"

입력 2022-01-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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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프릴 인스타그램)

‘왕따 논란’ 등으로 논란을 빚은 걸그룹 에이프릴이 결국 해체한다.

28일 소속사 DSP미디어는 “당사와 에이프릴 멤버들은 오랜 기간 논의와 고민 끝에 팀을 해체하고 각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당사와 멤버들은 오랜 기간 논의와 고민 끝에 팀을 해체하고 각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에이프릴이 아닌 새로운 길을 걷게 될 6인의 멤버에 대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 지난 6년여간 에이프릴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팬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15년 첫 번째 미니 앨범 ‘Dreaming(드리밍)’으로 데뷔한 에이프릴은 ‘팅커벨’, ‘파랑새’, ‘봄의 나라 이야기’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탈퇴한 전 멤버 이현주의 그룹 내 왕따 피해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해 2월 이현주의 동생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현주가 2016년 에이프릴 데뷔 1년 만에 탈퇴한 이유가 팀 내 왕따와 괴롭힘 때문이었다’는 취지의 글을 게재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현주는 직접 SNS를 통해 다른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고, 폭행, 폭언, 욕설, 가족에 대한 인신공격 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에 나섰고, 에이프릴 멤버들은 집단 따돌림 가해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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