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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포토]한국 방문한 미치에다 슌스케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한 기자간담회

입력 2023-01-2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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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2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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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2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미치에다 슌스케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2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위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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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2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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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2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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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2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2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초기화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고생 마오리(후쿠모토 리코)와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고생 토루(미치에다 슌스케)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다.



이철준 PD bestnews201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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