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
가수 정동원이 다음 달 발매 예정인 미니 앨범 선공개곡에서 작곡가 윤명선과 협업한다.
22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동원의 신곡은 장윤정의 ‘어머나’, 임영웅의 ‘인생찬가’,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 등의 히트곡을 낸 윤명선의 곡이다.
이번 신곡은 다음 달 1일 선공개되며, 신곡과 리메이크 곡으로 구성된 미니 앨범은 다음 달 중순 발매 예정이다.
정동원은 최근 MBN ‘지구탐구생활’에서 예능감을 선보이며 활약했으며, 첫 영화 데뷔작 ‘뉴 노멀’이 제 27회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는 등 다채로운 행보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