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주)사랑의 손길(사진:연희동 |
전달된 난방비 ‘전기요금’ 지원금과 물품은 앞으로 다가올 동 절기를 대비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연희동 이웃에게 전달한다.
박종만 서인천 사업처장은 “나누는 사랑과 하나 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으로 더욱 힘써 나가겠다”며 “크진 않지만 이러한 전달을 통해 우리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이순옥 연희동장은 “귀하고 값진 마음을 전해준 한전KPS(주) 서인천 사업처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에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천=이환 기자 hwan9005@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