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nis)가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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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히 벼른 최태원'…SK온, 전기차 배터리 적자 탈출 특명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화려하게 복귀하는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대표에게 ‘SK온 적자 탈출’이라는 특명을 내렸다.
◆정부, ‘중국발 제2요소수 대란’ 우려에 “재고 3.7월분”
정부가 중국의 산업용 요소 수출 통제와 관련해 현재 국내 요소·요소수 재고는 3.7개월 분량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트위치 철수'…그 자리 치고 들어가는 네이버 '치지직'
네이버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가 임박했다. 네이버의 사업 다각화 차원이란 일반론에 더해 때 마침 불거진 세계 게임방송 1위 플랫폼 트위치의 한국 철수 선언으로 반사이익까지 거둘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베어 나온다.
◆윤 대통령, 방통위원장 후보에 김홍일 권익위원장 지명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김홍일 권익위원장을 지명했다. 이와 함께 교육부 차관에는 오석환 대통령실 교육비서관, 국가보훈부 차관에 이희완 해군 대령이 각각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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