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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20년 만에 새 주거브랜드 ‘아테라’ 선보여

입력 2024-05-0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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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의 새 주택 브랜드 ‘아테라’ 로고. (금호건설 제공)

 

금호건설은 7일 신규 주거 브랜드인 ‘아테라(ARTERA)’를 선보였다. 이번 브랜드 개편은 20여년 만에 이뤄졌다.

아테라는 ‘예술(ART)’과 ‘대지(TERRA)’, ‘시대(ERA)’를 조합한 단어로 삶의 공간인 집을 ‘대지 위의 예술’로 만들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브랜드 슬로건은 ‘당신의 삶을 비추는 아름다움, 아테라’다. 기존에는 ‘어울림(아파트)’, ‘리첸시아(주상복합)’ 등의 브랜드를 사용했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아름다운 조화, 관계를 채우는 여유, 그리고 내일에 대한 확신이 신규 브랜드를 통해 금호건설이 고객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라며 “조화·여유·확신의 가치를 담아 고객들의 삶에 울림을 주는 품격 있는 주거공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채현주 기자 183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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