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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F&C 화장품 ‘세러데이스킨’, ‘틴보그 2016 뷰티 어워즈’ 수상

20대 여성 타깃 스킨케어 … 안색·탄력 개선 효과, 브랜드 감성 높이 평가

입력 2017-01-0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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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F&C의 20대 여성 화장품 브랜드 ‘세러데이스킨’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바이오F&C(대표 김석진)는 화장품 브랜드인 ‘세러데이스킨(Saturday Skin)’이 ‘틴보그 2016 베스트 뷰티 어워즈’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은 미국 유명잡지인 틴보그가 주최하며 뷰티업계 전문가 및 관계자가 한 해 동안 주목받은 총 11개의 뷰티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브랜드 중 스킨케어 제품은 세러데이스킨이 유일하다. 틴보그는 약 100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뷰티, 패션, 연예인 관련 기사를 다룬다.


세레데이스킨은 이번 시상식에서 안색·탄력 관련 피부 관리효과, 브랜드 고유의 독특한 감성, 트렌디한 디자인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매일 토요일처럼 생기발랄하고 활력 넘치는 피부로 가꾸자’라는 콘셉트를 갖고 있다. 차병원 줄기세포연구소의 독자 성분인 ‘차세븐즈 콤플렉스(CHA-7es complex)’와 차움의 안티에이징 기술노하우가 접목된 화장품으로 20대 여성의 피부관리를 돕는다.


차바이오F&C는 자사 쇼핑몰인 차더샵에서 내달 2일까지 수상 기념 선물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선영 기자 sseon00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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