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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혜림의 어린시절 모습에 눈길이 모인다.
혜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렸을 때 이모가 교회에서 꽃꽂이 하는 거 도와주고 한 컷! 꽃꽂이, 흐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어린시절 그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미소를 짓고 있는 앙증맞은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혜림 인스타그램)
최우정 기자
원더걸스 혜림의 어린시절 모습에 눈길이 모인다.
혜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렸을 때 이모가 교회에서 꽃꽂이 하는 거 도와주고 한 컷! 꽃꽂이, 흐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어린시절 그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미소를 짓고 있는 앙증맞은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혜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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