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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안정적 소자본 창업 '꼬지사께' 인기몰이

입력 2016-02-0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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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꼬지사께’가 소비자들 뿐 아니라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꼬지사케
초저금리, 저성장의 경제 불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러한 와중에도 꾸준한 성장세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업종이 있다. 바로 이자카야다. 경기가 안 좋아지고 사는 것이 팍팍해질수록 사람들은 술을 찾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많은 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소자본 술집창업브랜드 ‘꼬지사께’가 탁월한 경쟁력과 특화된 메뉴 및 주류라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소자본창업으로 술집창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소자본 술집 창업 ‘꼬지사께’는 이자카야 컨셉의 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로 ‘숯불꼬치구이’와 사케를 스몰형태로 접목시켜주거상권에서도 단골 고객층으로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브랜드다.

소자본창업 ‘꼬지사께’는 사케의 접목으로 타 주점 브랜드보다 객단가 15% 상승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이러한 이유로 장기적인 경기 불황 속에서도 주점 창업 시장에서 활발한 가맹점 오픈 행렬이 이뤄지고 있어 창업시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소자본창업 ‘꼬지사께’는 수제꼬치 메뉴와 함께 다양한 퓨전요리 그리고 저알콜을 선호하는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케 판매를 통해 30-40대 충성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10년의 프랜차이즈 운영노하우와 자사 메뉴 원팩 개발과 식품제조 시스템은 타 브랜드에서 흉내 낼 수 없는 최고의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소자본창업 ‘꼬지사께’는 오픈부터 사후관리까지 함께하는 ‘1224 밀착형 관리 시스템’, 매출 부진 가맹점을 선정해 진단 및 매출향상을 도모하는 부진 점포클리닉 등의 운영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시장조사 및 외식 트렌드조사’와 조사결과를 반영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고객 리서치·레시피 공모전·요리 대회·점주 품평회·사내 품평회를 통해 검증된 연 2회 신 메뉴 출시 시스템 등 안정되고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프랜차이즈 술집 창업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췄다.

소자본 술집창업 ‘꼬지사께’의 가맹본부 ㈜SY프랜차이즈는 지난 2005년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 240여개 이상의 가맹점을 관리하고 있다.

또 소자본창업 ‘꼬지사께’의 가맹본부 ㈜SY프랜차이즈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을 6년 간 수상을 했으며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 프랜차이즈’로 2년 연속 선정, 한경비지니스 주관하는 ‘소비자만족지수’ 3년연속 수상,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장 수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통해 검증된 신뢰도 높은 소자본 술집 창업 프랜차이즈 본사로 예비창업자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한편, 소자본창업 ‘꼬지사께’는 창립 10주년 기념 <통큰! 창업지원>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인테리어비용할인, ▲ 임대료 2개월 지원 ▲ 오픈행사지원, ▲ 간판설치지원, ▲ 포스무상임대 등 파격적인 5大 지원혜택을 약 한 달간 한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kojisakke.com)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원 기자 lbhl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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